맥쿼리증권, 2349억원 규모 ELW 77종목 신규 상장

맥쿼리증권은 14일 총 234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7종목을 상장시키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현대글로비스, 금호석유, 기아차, 대림산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테크윈,삼성화재, 삼성SDI, 신한지주, 우리금융, 제일모직,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 한라공조,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중공업, 현대차, 호남석유, GS, GS건설, KB금융, KT, LG,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화학, NHN, 포스코,OCI, SK, SK하이닉스와 또 코스닥 종목인 다음, 셀트리온, 파라다이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주식 콜 ELW 64개와 풋 1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장으로 맥쿼리증권은 14일 기준 현재 유동성공급자(LP)중 가장 많은 총 647개의 종목을 상장시키고 유동성을 공급시키고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ELW에 대한 문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맥쿼리 ELW핫라인(02 3705 9970)과 맥쿼리ELW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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