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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한 직원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8일(현지시간) 70.19캐럿의 금빛 다이아몬드를 들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4일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낙찰 예상가는 최고 500만 달러(약 54억5000만원)에 달한다. 제네바/AP연합뉴스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한 직원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8일(현지시간) 70.19캐럿의 금빛 다이아몬드를 들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4일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낙찰 예상가는 최고 500만 달러(약 54억5000만원)에 달한다. 제네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