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게 바로 5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한 직원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8일(현지시간) 70.19캐럿의 금빛 다이아몬드를 들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4일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낙찰 예상가는 최고 500만 달러(약 54억5000만원)에 달한다. 제네바/A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