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아벤트리 종로 호텔’ 본격 마케팅

입력 2012-11-07 10: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지하 1층 레스토랑서 점심‧저녁 특가 뷔페 이벤트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분 투자, ㈜아벤트리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대표 김곤중)가 설립한 ‘아벤트리 종로 호텔’이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이 호텔은 지난달 28일 정상영업을 시작, 11월 현재까지 평균 객실 운영률이 65%에 이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의 인바운드를 담당하는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의 경우 전체 사용 호텔 중 약 10%를 상회하는 객실 점유율을 보이며 인바운드 경쟁력에 힘을 싣고 있다.

이 호텔은 인바운드 영업 외 내국인을 대상으로 호텔 홍보 및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호텔 개관을 기념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65th AVENUE 레스토랑에서는 점심과 저녁 뷔페를 특가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런치 뷔페는 30일까지 1만2000원 뷔페를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안주 뷔페가 이벤트로 열린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해피아워시간으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만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