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 2012-11-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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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은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과 맺은 각 15억원,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현금으로 반환받는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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