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MBC '무릎팍도사'에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이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성은 다음 주 정도에나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잠정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의 방송 복귀와 함께 부활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정우성이 MBC '무릎팍도사'에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이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성은 다음 주 정도에나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잠정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의 방송 복귀와 함께 부활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