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4일 방송은 거듭되는 반전이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전 죽어 장례식까지 마쳤던 홍다미(진세연)의 오빠 홍우진(정은우)이 살아 돌아와 재판의 증인으로 참석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다섯 손가락’은 채영랑(채시라)과 유지호(주지훈)의 팽팽한 법정 공방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채영랑의 계모로 인해 채영랑과 김정욱(전노민)의 잃어버린 아들이 유지호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그 결과 ‘다섯 손가락’은 주말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동시간대 경쟁작 MBC ‘메이퀸’은 17.8%로 동시간대 선두를 유지했으나 시청률 수치는 제자리걸음했다. 주말극을 재패하고 있는 KBS2 ‘내 딸 서영이’는 32.9%로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