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런던’ 국내 상륙, 박재범-블락비-울랄라세션 등 참석

입력 2012-11-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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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웃트렌드 제이/블락비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이 국내에 상륙했다.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10~20대 젊은 층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보이런던’이 2012년 다시 한 번 한국시장에 상륙해 주목받고 있다.

보이런던은 뷰티 멀티숍 ‘아웃트렌드 제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세컨라인과 기존 보이런던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사진제공=아웃트렌드 제이/박재범
아웃트렌드 제이는 10년 넘게 K-POP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황종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민희, 최진희와 의기투합해 만든 복합 공간이다. 의류와 뷰티에 관련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숍으로 보이런던을 단독으로 소개한다.

보이런던은 K-POP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해외진출 프로젝트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열린 아웃트렌드 제이의 오픈파티에는 박재범, 블락비, 울랄라세션, 톡식, 백퍼센트, 카오스, 미스에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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