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꽃미남 외모 연예인 저리가라네"

입력 2012-11-04 17:28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방송 캡처

KBS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가 훈훈한 꽃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2회 세계머슬링 챔피언 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발드림팀'에는 KBS 39신입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화 이각경 이승현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올해 25살로 가장 어린 조항리 아나운서가 연예인 못지 않은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항리 #출발드림팀2 #아나운서 #K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제 2차전지에서 '이것'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K배터리 경쟁력은 글로벌 탑티어급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
  •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