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비앙카, 브로닌 연애 경험 고백…두명 사귄사람 누구?

입력 2012-11-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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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비앙카와 브로닌이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이들은 3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 출연해 각각 사귄 남자 수를 밝혔다. 먼저 효연은 "두명 반의 남자와 교제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두명이면 두명이고, 세명이면 세명이지 두 명 반은 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효연은 "두 명은 사귄 게 맞고, 한 명은 만나긴 했지만 사귀자고 말 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그런가하면 브로닌은 한국에서 두 명의 남자와 연애 경험을 고백했고, 비앙카는 남편과의 첫 키스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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