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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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건업은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날 기존 홍승극 단독대표 체제에서 홍승극·홍상철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