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김선아가 제5회 ‘한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우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를 이용한 특별요리를 직접 대접하고 있다. 한우의 날은 11월 1일로 한우가 최고라는 의미의 1 이 세 번 들어간 날로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2008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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