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이투데이 아래뱃길 자전거 대행진'이 28일 김포여객터미널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아빠의 손을 잡고 나타난 초등학생도 눈에 띄었다.
경기도 파주에서 온 김성준(12)군은 "아빠와 평소에 김포까지 라이딩을 즐기는데 이런 대회는 처음이라 떨린다"라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다음에는 동호회 활동도 하고 실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이투데이 아래뱃길 자전거 대행진'이 28일 김포여객터미널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아빠의 손을 잡고 나타난 초등학생도 눈에 띄었다.
경기도 파주에서 온 김성준(12)군은 "아빠와 평소에 김포까지 라이딩을 즐기는데 이런 대회는 처음이라 떨린다"라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다음에는 동호회 활동도 하고 실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