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심장병 유기견 3년째 길러 화제

장서희가 키우는 유기견 ‘테리’의 사진이 화제다. 장서희는 최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내가 키우는 강아지 테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 3년째 키우고 있어요. 여러분도 유기견 입양 많이 해 주세요”라며 유기견 테리의 사진을 올렸다. 테리라는 강아지는 심장병을 앓고 있던 유기견으로 장서희가 3년 전 입양한 이후 지금까지 장서희의 반려견으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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