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허니지 탈락 논란… 최악 무대 정준영 합격 충격

입력 2012-10-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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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방송화면 캡처)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4’의 탈락자 및 인기투표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생방송 무대에서 허니지는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선곡해 최고의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허니지는 60% 인기투표가 합산된 결과에 따라 탈락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딕펑스는 심사위원이 생방송 도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슈퍼세이브’를 받아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다 후렴구 고음 부분에서 음이탈이 나면서 반복되는 실수를 면치 못했던 정준영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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