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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방송화면 캡처)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생방송 무대에서 허니지는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선곡해 최고의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허니지는 60% 인기투표가 합산된 결과에 따라 탈락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딕펑스는 심사위원이 생방송 도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슈퍼세이브’를 받아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다 후렴구 고음 부분에서 음이탈이 나면서 반복되는 실수를 면치 못했던 정준영은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