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4남매 엄마인 김지선은 군살 없는 S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선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운동을 하면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면서 "그러므로 항상 운동이 생활화 되야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를 안을 때 근육을 보게 되는데 그 때는 내가 봐도 참 섹시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매관리 때문에 남편과 각방을 썼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지선 11자 복근 믿을 수 없다", "김지선 11자 복근은 정말 명품이다", "김지선 11자 복근? 아이 엄마 맞나?" 등의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