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특집]메리츠 화재 ‘노후생활지킴이보험’, 실세금리 반영해 고수익률 보장

입력 2012-10-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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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노후생활지킴이보험’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저축손해보험으로공적 연금을 보완한 민영연금상품이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연금]공시이율Ⅱ와 연동하여 적립하므로 화폐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세제혜택과 계약자배당에 따른 추가연금(증액연금, 가산연금)을 제공하여 보다 높은 수익율을 올릴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보험료 이외에 원하는 시기에추가납입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연금을증액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

세제관련 사항으로는 기본계약 기본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는 연400만원 한도 납입액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선택계약보험료의 경우 연 100만원 한도로 보장성 보험료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이러한 연금혜택 및 세제혜택 이 외에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 암진단비, 질병일반후유장해, 일반상해입원일당(1일이상), 질병사망고도후유장해, 일상생활배상책임(Ⅱ)등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게 연금 수령시기(55세 ~ 75세 사이)와 연금 수령기간(5년부터 25년 사이에서 5년 단위로 선택 가능)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30세 남성이 월 납입금액 25만원(전기납)으로 60세 연금개시, 85세까지 연금을 수령토록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매년1212만원씩 총 3억 311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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