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박2일’ 막내 주원, “일 열심히 했지만 공허하다”

입력 2012-10-23 10:49수정 2012-10-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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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최근 ‘각시탈’에서 독한 배역 이강토를 연기하고 ‘1박2일’을 통해 순박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주원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현재 ‘각시탈’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주원은 아레나의 화보를 통해 모델 비율을 뽐내며 흑백의 슈트를 입은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각시탈’에서 독한 역할을 주로 연기한 주원은 다음 작품을 위해 혼자 영화를 보며 울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며 이강토 역할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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