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가 신인시절 성인잡지 표지모델을 강요받았다고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아(Esquire)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8년 출연한 영화 맥스 페인(Max Payne) 홍보 당시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인잡지 촬영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밀라 쿠니스는 또 "후에 소속사의 간부급 인사로부터 '이 촬영을 하지 않으면 배우 일을 끝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밀라 쿠니스가 신인시절 성인잡지 표지모델을 강요받았다고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아(Esquire)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8년 출연한 영화 맥스 페인(Max Payne) 홍보 당시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인잡지 촬영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밀라 쿠니스는 또 "후에 소속사의 간부급 인사로부터 '이 촬영을 하지 않으면 배우 일을 끝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