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배수성이 탁월한 투수블럭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발주한 구관람대광장 투수블록(1.2억)과 충남개발공사에서 발주한 내포신도시 단지조성공사 투수블럭(3.8억) 등 관련 납품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중 호우시 배수에 문제가 있는 불투수블럭을 대체할 수 있는 투수블럭의 기능성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라며 “회사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배수성이 탁월한 투수블럭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발주한 구관람대광장 투수블록(1.2억)과 충남개발공사에서 발주한 내포신도시 단지조성공사 투수블럭(3.8억) 등 관련 납품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중 호우시 배수에 문제가 있는 불투수블럭을 대체할 수 있는 투수블럭의 기능성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라며 “회사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