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성훈, EXID 뮤비 통해 '나쁜 남자' 매력 발산

신인 배우 조성훈이 나쁜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조성훈은 최근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디지털 싱글 ‘매일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수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밤마다 전화를 걸어 마음을 흔들어 놓는 나쁜 남자를 열연했다.

특히 조성훈은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상처를 받은 여자들의 반격을 받는 순간에도 도도함과 카리스마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조성훈은 현재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며 뛰어난 운동신경과 불타는 승부욕 등 남성적인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성훈, 나쁜 남자 완벽 재현!” “출발 드림팀의 새로운 에이스 조성훈!” “앞으로 배우로써의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등 다양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기+외모+운동’ 삼박자를 고루 갖춘 조성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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