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글래머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파격 노출 '헉!'

입력 2012-10-11 20: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상위 1%의 몸매로 불리는 하나경이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사진= 영화 전망좋은 집 스틸
하나경은 이번 영화에서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거침없고 적극적인 여성 아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전라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2009년 열린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뒤 2010 남아공월드컵 때는 ‘월드컵 응원녀’로 다시 주목을 받으며 케이블 채널의 섭외 1순위가 됐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는 그는 ‘대한민국 상위 1% 몸매’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전망 좋은 집’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