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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과 좌파연합이 임금 인상을 비롯해 정부의 경제정책 변경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지난해 9.2% 성장했으나 올해는 3%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과 좌파연합이 임금 인상을 비롯해 정부의 경제정책 변경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지난해 9.2% 성장했으나 올해는 3%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