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젊은 신경과학자상은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그 간의 연구내용을 심사해 신경과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은영 교수는 생체시계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젊은 신경과학자상은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그 간의 연구내용을 심사해 신경과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은영 교수는 생체시계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