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극심

입력 2012-09-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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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자 연휴 둘째 날인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상행선에 귀경차량들이 몰려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성묘와 귀성등으로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귀경하는 차량은 37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 주요도로 정체는 자정을 넘겨야 풀릴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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