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윗소로우가 소름돋는 열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2' 캡처
이날 스윗소로우는 카펠라에 도전해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해 관객들과 게스트,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청중평가단으로부터 403표를 얻어 408표를 획득해 이날 우승을 차지한 노을에 패했다.
그룹 스윗소로우가 소름돋는 열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카펠라에 도전해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해 관객들과 게스트,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청중평가단으로부터 403표를 얻어 408표를 획득해 이날 우승을 차지한 노을에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