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25 08:5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임슬옹은 현재 2AM의 아시아 투어 준비와 강풀 원작 영화 26년의 촬영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