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효신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홍보원을 통해 사회로 복귀의 첫 발을 내딛었다. 200여 명 팬들의 환영과 함께 사회인이 된 박효신은 “사회인으로 여유를 느끼며 일단 푹 쉬고 싶다. 좀 쉰 후에 좋은 노래와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겠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이날 국방홍보원 앞에는 팬들 뿐 아니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후배 가수 빅스가 찾아와 박효신의 전역을 반겼다.
박효신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홍보원을 통해 사회로 복귀의 첫 발을 내딛었다. 200여 명 팬들의 환영과 함께 사회인이 된 박효신은 “사회인으로 여유를 느끼며 일단 푹 쉬고 싶다. 좀 쉰 후에 좋은 노래와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겠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이날 국방홍보원 앞에는 팬들 뿐 아니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후배 가수 빅스가 찾아와 박효신의 전역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