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 추석 선물 페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9층 행사장에서 열리며 식품에서부터 남성·여성의류 등 백화점이 판매하는 전 상품군을 한 데 모았다.
26개 디자이너의류·모피 브랜드 제품은 최대 60%할인 판매하고 내의제품은 30%까지 할인 적용한다. 아동의류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주로 지하 식품관에서 파는 식품과 생필품 세트도 구비해 둘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 추석 선물 페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9층 행사장에서 열리며 식품에서부터 남성·여성의류 등 백화점이 판매하는 전 상품군을 한 데 모았다.
26개 디자이너의류·모피 브랜드 제품은 최대 60%할인 판매하고 내의제품은 30%까지 할인 적용한다. 아동의류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주로 지하 식품관에서 파는 식품과 생필품 세트도 구비해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