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박시연-정유미 스타들의 각양각색 안경패션

입력 2012-09-21 09:59수정 2012-09-21 09: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배우 유아인, 박시연, 정유미를 비롯하여 ‘넝쿨당’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인 오연서,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상윤, 가수 김범수까지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의 안경 브랜드인 ‘트리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각자 너무나 바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 깊은 화보 촬영에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맙다. 트리티의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경 브랜드 ‘트리티’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7명의 스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톱모델 및 패션 피플 등 총 48명의 화보를 오는 10월에 있을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자회도 진행하여 모든 프로젝트의 수익금 중 50%는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