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새로운 비전선포식 개최

입력 2012-09-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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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비전선포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든 임직원은 ‘집에 대한 꿈을 지키는 최고의 금융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김선규 사장은 “대한주택보증이 그동안 분양계약자를 보호하고 주택사업자를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며 “국민과 고객의 꿈을 지키는 초일류 글로벌 주택금융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비전선포식 후에는 모든 임직원이 대한주택보증의 비전과 미래상을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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