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유이 vs 장재인 vs 박하선, 누가 더 상큼해?

입력 2012-09-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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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뮤직뱅크’, m.net ‘슈퍼스타K 4’ 캡처
원조 꿀벅지 유이, 엉뚱 발랄 청순 매력 박하선, 러블리 소녀 장재인이 상큼한 레몬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똑같이 착용해 화제다.

세 명의 스타 모두 내로라하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똑같은 원피스를 발랄, 청순, 로맨틱하게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하며 완벽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인 그녀들은 매끈한 각선미의 자태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보고만 있어도 레몬컬러의 상큼함이 물씬 전해지는 미니멀한 원피스는 럭키슈에뜨 아이템으로 스커트가 주름이 잡혀 볼륨감 있게 디자인되어 더욱 발랄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피스 뒤쪽엔 치마 끝자락까지 이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있어 반전 매력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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