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상트코리아
이날 정경호는 21개월간의 군 생활이 무색할 만큼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패션으로 인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무채색의 화이트 블랙 조화에 블루와 그레이의 컬러 블럭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것. 또한 아직 자라지 않은 머리를 감춘 헌팅캡과 검정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군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정경호는 21개월간의 군 생활이 무색할 만큼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패션으로 인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무채색의 화이트 블랙 조화에 블루와 그레이의 컬러 블럭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것. 또한 아직 자라지 않은 머리를 감춘 헌팅캡과 검정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군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