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올 가을 겨울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수분베리 라인’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TV CF는 9월 8일부터 전파를 탄다.
스킨푸드의 수분베리 라인 광고는 베리 삼총사가 태어난 산타의 마을 라플란드를 재현했다.
스킨푸드의 모델 이민정은 하얀 나뭇가지에 매달린 빨간 베리에 둘러싸여 인공 눈을 맞으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수분베리 라인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북쪽 라플랜드에서 극한의 추위를 이기고 자란 세 종류의 베리와 히아루론산염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린곤, 클라우드, 악틱 라즈베리는 일반 베리류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항노화 성분이 많고 비타민 C와 영양성분 또한 풍부해 피부 보습과 회복에 효과가 좋은 귀한 성분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수분베리 라인은 자기무게의최대 1,000배까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자마자 촉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