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마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무대 위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기간 4년 동안 경제 회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남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4년의 시간을 더 달라고 호소했다. 샬럿/AP연합뉴스
e스튜디오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마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무대 위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기간 4년 동안 경제 회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남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4년의 시간을 더 달라고 호소했다. 샬럿/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