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특히 이날 지진으로 공주를 비롯해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서 창문, 탁자, 침대 등이 흔들리는 진동이 감지됐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약해서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지만 대전 지역 주민들도 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지진으로 공주를 비롯해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서 창문, 탁자, 침대 등이 흔들리는 진동이 감지됐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약해서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지만 대전 지역 주민들도 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