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정글병' 호소…화장실도 제때 못가

▲사진=나무엑터스

전혜빈이 ‘정글병’의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해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귀국한 전혜빈은 ‘정글병’으로 아직까지도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해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혜빈의 측근은 “전혜빈이 성격도 워낙 털털한데다 먹는 것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정글 생활 만큼은 힘들었던 거 같다”며 “독특한 음식 때문에 장이 꼬였는지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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