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렘피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컨셉룸 새단장

입력 2012-09-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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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컨셉룸을 새단장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롤리타 렘피카 컨셉룸은 브랜드의 대표 향수인 ‘첫 번째 향수’의 이미지를 담아 특별하게 제작된 객실이다.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는 브랜드 시작과 함께 탄생한 향수로, 순수한 소녀에게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여성성을 부여하는 달콤하고도 매혹적인 향기이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룸’은 서울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롤리타 렘피카 로 앙 블랑 룸’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성들만의 파티 장소,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연인들이 즐겨 찾으며 연예인 웨딩 화보 촬영 장소로 이름 나 있다.

패키지에는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 스파 씨메르와 신관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권이 포함됐다. 또한 신관 18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 칵테일과 까나페 서비스와 커피 및 케이크를 제공한다.

아울러 객실 내에 롤리타 렘피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용 선물세트(첫 번째 향수 미니어처, 샤워 젤, 바디 크림)를 제공하며 즉석 사진기도 대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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