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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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는 회사분할로 대표이사가 기존 부규환 대표에서 조재열·채형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또한 이용순 상근감사도 회사분할에 따라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