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30일 오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tvN의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과 함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유리가면’은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120부작이 결정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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