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28일 새벽 2시40분경 서귀포시 화순항 동방파제 남동쪽 1.8㎞ 지점에 떠있던 월강성어91104호와 월강성어 91105호(이상 산둥성 위해시 선적·톤수 미상)가 강풍과 파도로 인해 전복됐다.
이들 어선에는 어선에는 17명씩 모두 3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3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은 침몰전 마지막 모습으로 추정되고 있다.
28일 새벽 2시40분경 서귀포시 화순항 동방파제 남동쪽 1.8㎞ 지점에 떠있던 월강성어91104호와 월강성어 91105호(이상 산둥성 위해시 선적·톤수 미상)가 강풍과 파도로 인해 전복됐다.
이들 어선에는 어선에는 17명씩 모두 3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3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은 침몰전 마지막 모습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