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가 26일 발표된 울산 경선 결과 1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울산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의 52.07%를 얻었다. 2위는 김두관(32.11%) 후보, 3위는 손학규 후보, 4위는 정세균 후보가 차지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가 26일 발표된 울산 경선 결과 1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울산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의 52.07%를 얻었다. 2위는 김두관(32.11%) 후보, 3위는 손학규 후보, 4위는 정세균 후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