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정재형-이효리 유&아이'
이번 무대는 보아가 트위터에 정재형의 작곡가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내는 사진을 게시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보아의 12년 연예계 생활 중 있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보아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앤아이를 찾은 두 번째 손님은 공연장 외에서는 보기 힘든 대한민국의 보노(Bono) 이승열과 호란의 무대가 이어진다.
아시아의 별 보아의 스페셜한 무대와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빠져드는 이승열과 호란의 달콤한 는 오는 26일 밤 12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