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88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20일 송도오케이센터 수분양자 측에 대한 288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8% 규모다. 회사 측은 "상기 대출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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