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직원 126억 규모 횡령으로 집행유예 선고"

입력 2012-08-17 17: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심환기업은 16일 직원이 보유주식 임의매각대금 126억594만원을 횡령했고, 이중 25억6476만원을 회사에 변제해 회사 피해금액은 100억4118만원이라며 이 직원은 고등법원에서 지난달 6일 징역 3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상고가 없어 사건이 종국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