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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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16일 케이티와이 유한회사의 채무 282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1%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8월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