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개나 사람이나 똑같네

입력 2012-08-16 15:09수정 2012-08-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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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 이란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방안에 있던 강아지 6마리가 우르르 몰려나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장을 보고 돌아온 엄마를 맞이하는 아이들처럼 보여 게시 제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들 사랑스럽다" "나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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