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립현대미술관 화재, 질문에 답하는 GS건설

입력 2012-08-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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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4일 오전 시공사인 GS건설의 김세종 상무가 출입이 통제된 현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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