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자회사의 줄기세포 치료제 보험급여 협상 진전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3.86% 오른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안트로젠이 개발한 희귀질환인 크론성 누공치료제 ‘큐피스템’은 보험급여 적용을 받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큐피스템에 보험급여가 적용될 경우 줄기세포 치료제 중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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