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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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개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펜싱 국가대표팀의 김지연, 신아람, 남현희, 원우영, 구본길 등이 1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파이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