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가장 친구하고 싶은 멤버 1위는?

입력 2012-08-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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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삼십대 남자들이 신화 중 가장 친구하고 싶은 멤버를 꼽았다.

오는 11일 방영예정인 JTBC ‘신화방송’에서는 직접 참가 신청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삼십대 50인의 남성 판정단과 함께하는 ‘최고의 친구’ 편이 방송된다.

이날 판정단을 만나기 앞서 이삼십대 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해 ‘신화 중 가장 친구하고 싶은 멤버’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이후 하위권 멤버들은 “우리를 너무 모른다”며 순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

한편 특별MC 손범수의 사회로 진행된 ‘최고의 친구’에서는 신화가 50인의 남성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운동, 퀴즈, 공감테스트 등의 각종 코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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